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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랜드달빛야영장
- 홈페이지
https://moonlightcamp.co.kr//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신어산길 67
가야 랜드 달빛 야영장은 경남 김해시 삼방동에 위치해 있다. 특히 산세가 아름다운 신어산(630m) 기슭에 자리 잡고 있어, 주간은 물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옛 가야의 왕과 지명으로 이름 붙여진 다양한 캠핑 구획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글램핑장과 캠핑 카라반 구역인 수로 존, 오토캠핑 사이트인 김해전, 그리고 야영장인 낙동 존과 신어 존, 또 백패킹을 즐기는 캠퍼들의 장소인 가락 존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곳은 경남 최대의 테마파크 캠핑장으로 자동차 야영장은 물론 카라반, 글램핑, 미니 글램핑, 백패킹 야영장 등 총 150여 개의 다양한 캠핑존을 갖추고 있어 취향과 여건에 맞는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목적홀 클럽 하우스는 지름 약 18m의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어, 소규모 공연이나 각종 모임, 직장 워크숍 회의실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해 기업이나 단체 캠핑객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야영장 인근에는 은하사, 봉하 마을,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분산성, 국립김해 박물관, 연지공원, 해운 천문대 등의 관광지가 있으며, 엔젤 파크 놀이공원과 힐링형 캠핑장, 어린이 식문화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가족 힐링 테마파크는 자연 친화적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55-332-9100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s://moonlightcamp.co.kr/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5:00~익일12: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주차요금
1동1주차(차량 추가 1대당 5,000원)
◎ 포인트안내
◎ 이용요금
25,000원~24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 장작판매, 온수, 운동시설
◎ 주위 관광 정보
⊙ 가야랜드
- 홈페이지
http://gaya-land.com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인제로 368 (삼방동)
김해 가야랜드는 컨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힐링문화콘텐츠 상품의 개발과 활성화에 목적을 두며, 엔젤파크 놀이공원과 힐링형 캠핑장, 어린이 식문화체험교육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경남 최고의 가족형 힐링테마파크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이벤트와 새로운 어트렉션 추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
⊙ 동림사(김해)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신어산길 144
* 허왕후의 오빠 장유화상이 창건한 사찰, 동림사 *
신령스러운 물고기란 뜻을 가진 수려한 경관과 토속적인 느낌이 짙은 신어산(神魚山)에는 가락국(43-532) 초기에 김수로왕의 왕비인 허왕후의 오빠 장유화상이 창건한 동림사가 있다. 동림사는 가락국의 안전과 번영을 염원하는 뜻에서 창건되어졌다 전하는데,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된 것을 화엄선사와 월주스님이 복원하였다.
* 동림사 인근의 관광지 *
동림사가 위치한 신어산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동서로 뻗어있는 산으로서 북동쪽으로는 낙동강이 감돌아 흐르고 남쪽에는 광활한 김해 평야가 펼쳐져 있다. 또, 동림사 인근의 은하사는 신어산 서쪽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중 하나이다.
⊙ 은하사(김해)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신어산길 167 (삼방동)
김해시 삼방동의 신어산(神魚山) 서쪽 자락에 있다. 신어산의 옛 이름이 은하산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찰의 창건연대는 불분명하다. 전설에 따르면 가락국 시조 수로왕의 왕후인 허황옥 오빠 장유화상이 창건했다고 하며, 당시의 이름이 서림사(西林寺)였다 한다.그러나 전설 속의 창건 연대가 불교 전래 이전인 서기 1세기라 전설로 생각되고 있다. 전설이 사실이라면 1900년이 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사찰이다. 사찰에서 출토된 토기 파편을 토대로 삼국 시대에 창건된 절인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조선 중기 이전까지 있던 건물은 동림사와 함께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 지금의 건물은 조선 후기의 양식이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38호로 지정된 은하사의 대웅전 수미단에는 허황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도 추정되는 쌍어 문양이 있다. 쌍어 문양은 허황옥의 출신지로 기록된 아유타가 인도의 한 왕국이라는 가설에서 종종 인용된다. 은하사가 위치한 신어산의 이름도 '신의 물고기'라는 뜻이다. 신어산을 배경으로 한 경관과 진입로의 소나무 숲이 아름다우며, 단아한 사찰의 모습이 찾는 이의 마음까지 씻어주는 듯하다. 영화[달마야 놀자]가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은하사의 대웅전은 1983년 12월 30일 경상남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 맞배지붕으로 된 목조 건물로서 다포계양식(多包系樣式)인데 공포는 내외삼출목(內外三出目)이며 내부 천장은 격자천장이다. 외부 쇠서받침의 윗몸에는 연꽃을 조각하였고 내외 살미로는 용과 봉황새의 머리를 새겨서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건물 내부는 불상 위에 9개의 보개(寶蓋)를 설치하였으며,삼세불,나한상 등 32점의 벽화가 있는데 이는 경남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현재의 건물은 이들 조각과 구조 수법으로 미루어 조선 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 김해카라반르몽드
- 홈페이지
김해카라반 좋은캠핑 http://www.좋은캠핑.com/home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테마길 161
김해카라반르몽드는 가야 고유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 테마로 꾸며, 8,500㎡ 부지에 18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가야동 10대, 거북동 5대, 수로동 5대, 금관동 10대로 총 30대의 최신형 카라반이 설치되어진 사이트와 중앙광장 및 종합관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김해의 가야문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최고의 테마 캠핑문화 환경을 갖춘 곳으로 김해 분성산 일대 김해천문대와 김해시 지자체에서 조성한 대단위 테마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에 위치한 (주)카라반르몽드의 카라반 캠핑장이다.
※ 본 캠핑장은(관광진흥법에 의거) 관광사업 등록 캠핑장임.
⊙ 김해가야테마파크
- 홈페이지
http://www.gaya-park.com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테마길 161 (어방동)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김해시민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일상 휴식 공간이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우리 민족의 찬란한 유산인 가야의 역사를 놀이, 체험, 전시를 통해 보고, 듣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에듀케이션 + 엔터테인먼트 체감형 테마파크이다. 볼거리, 먹거리, 쉴 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카라반 캠핑장과 물놀이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또한 온라인 티켓을 구매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김해천문대
- 홈페이지
김해천문대 http://www.ghast.or.kr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테마길 254 (어방동)
* 천체와 우주에 대해 일반인의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김해천문대 *
김해 천문대는 지난 1998년 12월에 밀레니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천체와 우주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시민들에게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추진되어 2002년 2월 1일에 개관하였다. 부지 면적은 1,996평, 건축 면적은 460평이다. 건물은 2층이고, 천문대의 모습은 알에서 태어난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首露王)을 형상화해 타원형으로 만들었다. 시설은 크게 전시 동·관측 동·강의 동으로 나뉜다. 전시동은 천체투영실과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다. 천체투영실에는 지름 8m의 반구형(半球形) 스크린에 밤하늘의 별들을 재현해 주는 영사기인 천체투영기가 있다. 이곳에서는 계절별 별자리, 태양계 탐사 등 우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영상물을 상영한다. 지름 20m의 둥근 철제 구조물인 전시실에는 한국의 천문 관측 역사를 입체영상으로 보여주는 매직비전, 태양계 각 행성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중력 실험 장치를 비롯해 10개의 천문 교육 전시기구가 있다. 측동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사람들이 직접 눈으로 별을 볼 수 있는 시설이다. 주망원경인 대형 굴절망원경·반사망원경을 비롯해 4대의 작은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 김해천문대와 김수로왕 설화 *
김해 천문대의 형상은 알 모양으로 천문대의 형상이 알을 닮은 것은 기원전에 김해지역에서 형성되었던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알에서 태어난 것에서 유래되었다.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은 인도의 아유타국 출신의 공주로 알려져 있는데, 첨단 항해장비가 없던 당시 허왕후가 배를 타고 가락국으로 올 때 별을 보고 항해해 왔을 것으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다. 가락국의 왕자가 진례 토성 위의 상봉에 천문을 보기 위하여 첨성대를 쌓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전해오고 있는데, 지금도 그곳을 별을 보는 곳이라 하여 비비단이라고 전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로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고대국가 가야는 별과 매우 깊은 관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천문대가 위치한 분성산 정상에 서는 김해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특히, 별을 관측할 수 있는 밤에 내려다본 김해시의 야경은 매우 절경이다.
⊙ 김해 분산성
- 홈페이지
김해시 문화관광 http://tour.gimhae.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405번안길 210-162 (어방동)
분산성은 고려 우왕 3년(1377년) 박 위 부사가 왜구를 막기 위해 축성한 뒤 임진왜란 때 파괴되었던 것을 고종 8년(1871년) 정현석 부사가 개축한 것이다. 그러나 성의 기초 선정 방법이 삼국시대 산성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소위 테뫼식을 따르고 있음을 볼 때 최초 축성연대는 가야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산꼭대기에 있는 평탄한 지형을 둘러서 그 주위에 남북으로 긴 타원형을 이룬 성벽으로, 수직에 가까운 석벽은 높이가 약 3∼4m인데 무너진 부분이 적지 않다. 이 곳에 세워진 ‘정국군박공위축성사적비(靖國君朴公葳築城事蹟碑)’에 의하면, 이 산성은 조선 초기에 박위(朴葳)가 고산성(古山城)에 의거하여 수축한 뒤 임진왜란 때 무너진 것을, 1871년(고종 8) 다시 현재의 성벽으로 고쳤다고 한다.
성기(城基)의 선정법은 삼국시대 산성의 주류를 이룬 테뫼식[鉢卷式]을 따른 점으로 미루어 그 시축(始築) 연대가 삼국시대임을 추측할 수 있다. 김해시내, 김해평야와 낙동강, 그리고 남해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분산의 정상부에 띠를 두르듯이 돌로 쌓은 테뫼식 산성으로, 현재는 시내 쪽 경사면에 약 900m 가량의 성벽이 남아 있고, 성안에는 남북의 2개 문지와 서편의 암문, 우물지 등 몇 개의 건물터도 남아있다. 성곽의 길이는 총 929m, 평균 폭은 약 8m이다.
산성 안에는 해은사가 있다. 해은사는 가락국의 허왕후가 바다에서 왔던 것을 기리는 뜻에서 세워졌다고 하며, 조선시대에 그려진 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임진왜란 때에는 이곳에 승병이 주둔 하였다고 전한다.
* 분산성의 또다른 이름 만장대 *
김해시민들에게는 "만장대"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데, 만장대는 조선시대에 대원군이 왜적을 물리치는 전진기지로 ''만길이나 되는 높은 대"라는 칭호를 내렸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1999년에 복원된 봉수대 뒷편의 바위에는 만장대라 쓴 대원군의 친필과 동장이 새겨져있다.
⊙ 해은사(김해)
- 홈페이지
https://www.gimhae.go.kr/tour.web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405번안길 210-162 (어방동)
* 김해 최고의 명당 만장대에 위치한 사찰, 해은사 *
부처님의 가피가 내린 김해 최고의 명당인 만장대(萬丈臺)에 위치한 해은사는 정면 남쪽에는 낙동강 하류의 넓은 평야가 바라보이며, 서쪽에는 김해시, 동쪽에는 동김해시가 훤하게 내려 보인다. 창건설화에 의하면 '해은사(海恩寺)'라는 이름은 허황후(許皇后)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무사히 바다를 건너왔기에 풍랑을 막아준 바다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김해시에는 가락국의 시조인 수로왕ㆍ허황후 설화와 관련된 곳이 많이 있으며, 수많은 사찰이 남방불교 전래설에 입각하여 그 창건을 얘기하고 있다. 해은사 또한 그런 사찰들 중 하나이다.
해은사에는 다른 사찰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왕전(大王殿)이라는 전각이 있는데, 대왕이라 함은 바로 수로왕(首露王)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각 내부에 수로왕과 허황후의 진영을 봉안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해은사는 분산성 내에 위치하고 있어 왜적을 물리치기 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흥선대원군이 내린 '만장대'라는 칭호를 보더라도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찰들이 그러하듯이 해은사 역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쇠퇴의 길을 걷다가 1982년 영산전(靈山殿)을 재건하면서부터 가람이 정비되었고, 현재는 김해시의 지원으로 분산성 일대가 복원, 정비되고 있다.
* 해은사 창건배경 및 역사 *
분산성 정상에 위치한 해은사는,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락국으로 건너와 수로왕과 결혼한 허황후가 무사히 배를 타고 건너올 수 있도록 풍랑을 막아준 바다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에서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삼국유사』의 가락국기(駕洛國記)조와 금관성파사석탑(金官城婆娑石塔)조에 의하면, 허황옥이 바다를 건너와 수로왕과 결혼하는 과정에 대한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창건 이후 조선시대까지의 연혁은 전하는 바가 없어 전혀 알 수 없다. 다만 해은사가 분산성 안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전란 등으로 소실되었다가 다시 복원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얼마 전까지 대왕전에 봉안되어 있던 수로왕과 허황후의 진영(眞影)이 조선후기의 작품이므로 이로써 조선시대 역사의 한 부분을 짐작해 볼뿐이다. 이후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쇠퇴해졌던 가람은 1982년에 영산전 중건을 기점으로 여러 법당을 중건ㆍ보수하였으며, 최근에는 부산ㆍ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납골당을 설치하여 지장도량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가고 있다. 1997년에는 허황후가 배에 실어 왔다는 파사석탑을 재현하는 불사를 거행하기도 하였다.
⊙ 사충단
- 홈페이지
http://tour.gimhae.go.k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405번안길 22-9
조선시대 선조 25년(1592년) 4월에 일어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김해를 지키다 전사한 김득기, 송빈, 유식, 이대형 선생의 공을 기리기 위하여 고종의 명으로 1871년에 건립한 묘단이다. 처음에는 동상동 873번지에 있었던 것을 김해의 도시계획으로 동상동 161번지 일원에 확장 이전하였으며, 매년 음력 4월 20일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1600년(선조 33)에 이들은 모두 가선대부(嘉善大夫) 중에서 김득기와 이대형은 이조참판, 유식과 송빈은 호조참판으로 각각 추증(追贈) 되었다. 이 중 김득기의 묘는 한림면에 있고 이대형의 묘는 상동면에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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