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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더왕글램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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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더왕글램핑장


- 홈페이지
https://southsea.campingt.me/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 224-79

남해 더왕 글램핑장은 남해 설천면에 위치한 글램핑장이다. 총 7개의 글램핑장이 있는데, 개별 욕실 겸 화장실이 갖춰져 있고, 바닥 난방이 설치되어 있다. 캠핑장에서 낚싯대 대여도 하고 낚싯배도 섭외도 해준다. 아이를 동반 경우 여름에는 캠핑장 내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하기도 좋다. 바다가 멀찍이 보이는 뷰이지만, 사방이 탁 트여 있어서 시원스럽고 한적한 기분을 내기 좋다. 평일은 조식이나 바비큐를 별도로 예약하면 제공하고,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기본 가격에 포함해서 제공하는데, 바비큐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있어서 호평받고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10-8428-7193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store.naver.com/accommodations/detail?id=1455538725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30~익일11:30

- 주차시설
가능

- 주차요금
무료





◎ 대여안내
낚시대



◎ 이용요금
69,000원~17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온수,무선인터넷,장작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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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명도그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남해군명도그오토캠핑장.com/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 176-187

명도그오토캠핑장은 남해도의 맨 위쪽인 설천면 동쪽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다. 바다체험마을로 유명한 문항마을 아래쪽이다. 게섬이라는 작은 섬에 붙어있는 방파제의 조망이 일품이고 아침녘 일출의 장관을 텐트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명도그는 이름에 도그란 말이 들어가지만 실상 반려견 동반이 안되는 캠핑장이다. 캠핑장에서 바닷가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 거리로 갯벌에서 조개와 꽃게 등을 잡는 재미도 있다. 또한 캠핑장 입구에 전망좋고 분위기도 좋은 카페가 있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대국산성


- 홈페이지
http://tour.namhae.go.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남치리

대국산성은 현성(縣城)이었던 성산성에서 동북방향으로 설천면과 고현면의 경계지점, 해발 376m의 대국산 정상에 있다. 산성으로 가려면 고현면 남치, 관당마을에서 가는 길과 설천면 정태, 내곡, 동비, 진목마을에서 가는 길이 있다. 이 산성은 머리만한 자연석를 사용하여 겹겹이 쌓아올리고 내부에 흙과 자갈로 메워 토루를 만들어 직선형 성곽을 이룬 타원형 성곽이다. 형태나 지형적으로 보아 현 소재지 가까이 있어 현성의 외곽성 역할을 한 것 같다. 평상시에는 성 아래에서 거주하다 왜구의 침입을 받으면 산성으로 들어가 방어하고 공격을 하였을 것이다. 산성 성곽 위의 망루와 봉수는 외적이 침입할 때 감시와 경계구역으로, 중앙에 있는 건물지와 연못지는 지휘소와 식수를 해결하기 위한 곳으로 쓰인 자리이다. 축성 방법과 성의 형태로는 삼국시대 산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 안에는 지금도 여러 종류의 기와조각과 토기(土器), 자기(磁器) 조각들이 발굴되고 있다.대국산성에는 '천 장군과 일곱 시녀'의 전설이 전해온다. 조선경종 때, 천씨 성을 가진 뛰어난 장수가 이곳을 지키고 있었다. 하루는 천 장군이 일곱 시녀와 성 쌓기 내기를 했다."너희들 일곱이서 저녁밥을 짓는 일과 내가 성을 쌓는데 누가 빨리 끝내는지 내기를 하자"마침내 내기가 시작되자 일곱 시녀가 팔을 걷고 밥을 짓는 동안, 천장군은 부채 하나를 들고 산허리에 올라서서 바다 쪽을 향하여 천천히 부채질을 하기 시작했다. '저 사람이 내기에서 이길 생각이 없나 보지?"일곱 시녀가 내기에 이겼다고 좋아할 때 쯤, 이게 웬 일인가? 바다 속에 있던 커다란 바위들이 새까맣게 날아와 소낙비처럼 산꼭대기에 떨어져 저절로 성이 쌓이는게 아닌가? 일곱 시녀가 짓는 밥은 아직 채 김이 오르기 전인데...이 전설이 사실이라 믿고 싶은 사람에게 더 말해 주어야 할 것이 있다.대국산성의 성돌에는 아직도 굴껍질이나 조개껍질이 붙은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바다 속에서 날아온 돌이니까 그렇겠지.


⊙ 남해 문항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www.문항어촌체험마을.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206번길 54-19

문항어촌마을은 바다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입구에는 널찍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그 옆에는 체험관이 위치한다. 체험관에는 체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강당과 세족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 한편에 체험객을 위한 큼직한 마을 안내 지도가 있어 편의를 더한다. 각각의 체험장 위치와 체험 내용 등이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쉽게 각자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다. 문항마을은 어촌답게 대부분의 체험이 쏙잡이 체험, 바지락 캐기 체험, 선상 낚시, 낙지 잡기 체험, 후리그물 체험, 개막이 체험 같은 어촌 체험으로 이뤄져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소규모 인원을 위한 체험과 단체를 위한 체험으로 구분된다. 쏙 잡기 체험, 바지락 캐기 체험 등이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면, 후리그물 체험과 개막이 체험은 체험 인원이 각각 30명과 50명 이상이어야 진행한다.

이는 그물을 설치하고 거둬들이는 데 필요한 최소 인원이기 때문이다. 체험의 대부분이 물 빠진 갯벌에서 진행되다 보니 체험에 필요한 장비인 장화와 호미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마을체험관에서 대여할 수 있다. 쏙을 잡을 때 사용하는 붓과 바지락을 캐기 위한 호미는 무료, 장화는 1켤레당 2천 원이다. 문항어촌마을은 다양하고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 못지않게 멋스러운 풍광을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마을 앞바다에 떠 있는 2개의 섬은 문항어촌마을을 대표하는 비경 중의 비경. 상장도와 하장도라 불리는 이 2개의 섬이 매력적인 것은 모양새도 모양새지만 간조 때 물이 빠지면서 모세의 기적, 즉 해할(海割) 현상이 일어나 걸어서 섬까지 들어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섬에는 해안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을 뿐 아니라 해안을 따라 고둥과 게 등 다양한 수산 동식물을 채취할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끼리 아름다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바닷길은 하루에 2번 썰물 때 열리며, 하장도 인근에서는 낚시 체험도 가능하다.


⊙ 남해문화센터


- 홈페이지
https://www.namhae.go.kr/tour/00008/00615/00617.web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선소로 12

남해문화센터는 남해군 남해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설에는 각종 공연과 강연 등을 할 수 있는 강당과, 각종 체육행사, 실내 구기 종목, 강연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홀이 갖춰져 있다.

준공일 : 2000년 01월 02일


⊙ 남해문화원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선소로 12

문화예술진흥 보급을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남해문화학교의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한 목적으로 사회교육기관 등에서 실시하는 강좌를 순수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남해의 문화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화방사(남해)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화방사길 128-6 (고현면)

여초 김응현 선생의 일필휘지가 오직 한마음, 일심으로 정진하라는 일주문을 가로지르고 있는 망운산 화방사는 채진루의 이름이 그렇듯이 삶의 진실을 캐는 이들의 땅이다. 1981년 화재로 소실된 이충무공 목판 묘비가 복원되어 있는 화방사는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임진왜란때 순국한 장병들의 영혼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던 호국사찰이다. 법전 사물이 모두 갖추어져 있는 화방사 주변에는 천연기념물인 산닥나무 자생지가 있어 교육의 장이 된다. 망운산 기슭에 자리잡은 화방사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세웠던 연죽사에서 비롯되었다. 조선시대 1636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넓혀짓고 화방사라 불렀다. 채진루는 일주문을 통해 경내로 들어서기 전에 대웅전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로, 1638년에 계원대사가 지었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침략으로 불탔던 것을 신도들의 정성으로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옆에서 보아 ㅅ자모양의 맞배지붕을 올렸다. 지붕의 처마와 기둥 사이는 새날개모양의 모조장식으로 꾸몄는데, 조선 후기의 전형적인 건축수법을 보이고 있다. 화방사에서 망운암으로 오르는 아침 숲길 등반은 산사체험을 곁들인 멋진 산책 코스로도 유명하다. 망운암은 정상 가까이에 있는 조그만 암자이다. 그냥 아무렇게나 세운 듯한 돌일주문을 지나면 중병을 낫게 한다는 영험의 기도도량 망운암이 나온다.


⊙ 남해향교


- 홈페이지
남해군 문화관광 http://tour.namhae.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10번길 47

조선시대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1669년(현종 10) 10월 대성전을 중수하고 1678년(숙종 4) 명륜당(明倫堂)을 중수하였으며, 1892년(고종 29)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내삼문(內三門) 등을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1917년 4월 명륜당과 그 밖의 부속건물을 옮겨왔고, 1982년 홍살문을 건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서무·내삼문·외삼문·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서문(西門)·관리사(管理舍)·홍살문·고자가(庫子家)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2현(宋朝二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소장 전적 가운데 ≪교궁선생안 校宮先生案≫·≪선생안 先生案≫·≪원생외안 院生外案≫·≪원생안≫·≪유안 儒案≫·≪유림별안 儒林別案≫·≪청금록 靑衿錄≫ 등은 이 지방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 법흥사(남해)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10번길 45-10

법흥사가 위치한 곳은 남해읍 북변동으로 남해군의 상권이 집약해 있고 310여 세대에 1,1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군청, 우체국 등 주요 관공서가 모여 있어 남해 행정의 1번지라고 할 수 있다. 또 인근에 1,450년 당시 남해 현령을 지낸 하신이 설립한 남해향교가 있다. 학이 내려앉은 봉강산 아래 법흥사와 남해향교가 인근하고 있어 남해 도심의 큰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법흥사에서 운영하는 연꽃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일찍이 불교와 친해질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유아교육의 마당으로서도 큰 보탬이 된다. 1,996년 6월 해문스님이 남해포교당의 현황을 파악하고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어린이들이 부처님과 친해질 수 있게 자비심과 불심을 심어주는 일이었다. 그리하여 남해군으로부터 보육단체로 선정 받아 1,998년 보육 시설을 갖추고 어린이들에게 좋은 인성을 가르쳐 앞으로 나라의 기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사회봉사를 통해 복지 분야에 힘을 쏟아야 하겠다는 해문스님의 일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해남 어린이 교육의 중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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