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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보은군]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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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 홈페이지
https://www.tourboeun.go.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600

속리산 청정자연 속에서 솔잎향기를 느끼며 하늘길을 달리는 스카이바이크 시설과 정이품송, 곤충을 테마로 한 4D영상관이 있다. 스카이바이크는 4인용 바이크로 솔향공원을 크게 돌아오는 구간 1.6km(30분)을 운행하며, 4D 영상관은 꼬마잠자리 체험이야기 '나노의 모험'을 관람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3월~11월 말 (기후에 따라 변동 가능)

- 문의및안내
043-542-0970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동절기(12월~2월) / 1월 1일 / 설·추석 연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0:00~17:00

- 주차시설
가능

- 주차요금
무료

- 체험가능연령
부모동반 4세 이상 어린이부터 이용 가능





◎ 코스안내
* 솔향공원을 크게 돌아오는 구간
* 1.6km / 약 30분 소요



◎ 참고사항
노약자, 만취자, 임산부, 4세 미만(90cm이하) 어린이, 동물 등 이용불가



◎ 이용요금
스카이바이크(1대, 최대 4인 탑승) 20,000원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주요시설
스카이바이크, 4D영상관





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_(7)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_(1)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_(4)충북_보은_[마이리틀시티] 힐링이 체질이라, 비 내려도 예쁜 보은 여행_07충북_보은_솔향공원 스카이바이크



◎ 주위 관광 정보

⊙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596

백두대간 속리산 깊은 산골, 세속의 시름을 씻는 휴양의 명소인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俗離山)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속리산은 조선시대 임금님들이 심신을 다스린 곳이다. 속리산의 아름드리 소나무 숲속 대자연에서 휴식을 취하고 심신 수양 및 건강을 도모하는 자연치유 공간으로서 숲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자아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찾을 수 있다.

⊙ 말티재 전망대(말티고개)


- 홈페이지
보은 문화관광 http://www.tourboeun.go.kr/tour.do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로 477

말티고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말티재 전망대. 높이 20m로 2020년 2월 개장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말티고개는 숲과 도로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전거, 바이크 동호인들 사이에서 12 굽이 와인딩 코스로 유명한 곳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세조가 속리산 행차 때 얇은 돌을 깔아 길을 냈다고 전해진다. 길이 가파르기 때문에 초보 운전자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속리산풍경펜션&캠핑장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kimby6203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중판1길 24 일반음식점

속리산풍경캠핑장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중판리에 자리 잡았다. 보은군청을 기점으로 1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동학로와 속리산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16면이 마련돼 있다. A와 B 구역에는 수목이 식재돼 있고, C 구역은 코앞에 물가가 있다. 이 덕분에 물놀이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며 캠핑을 겸하고자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다. 주변에는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이 있어 연계 여행이 수월하다.
※ 반려견 동반 불가능

⊙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속리산로 256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충북 보은군 장안면에 있다.
휴양림에는 산책로, 쉼터, 숙박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이 밖에 곤충 관찰 등 숲속 체험 프로그램과 장승 만들기 등 목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은 속리산 IC 와 가깝고, 주변에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이 있다.

⊙ 보은 속리 정이품송


- 홈페이지
http://www.tourboeun.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 벼슬을 가지고 있는 나무, 정이품송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상판리 17의 3번지에 서있는 수령 6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1962년 12월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높이는 15m, 가슴둘레 4.5m, 가지의 길이는 동쪽 10.3m, 서쪽9.6m, 북쪽 10m에 이른다. 속리산으로 들어가는 길 가운데 위치하여 동쪽으로 도로가 있고 서쪽엔 천황봉에서 발원한 한강 상류의 한 지류인 속리천이 흐르고 있다. 1982년부터 10여년 동안 높이 18m에 이르는 8각주형의 대규모 방충망을 설치해 이 지역에 피해를 준 솔잎혹파리로부터 보호하기도 했으며, 현재에는 밑부분에 외과 수술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지만 아직도 수세는 싱싱하고 나무 모습은 마치 우산을 펼쳐 놓은 듯 단아하며, 또한 벼슬품계인 정2품을 받은 나무로 속리산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졌다.

* 정이품송의 전설 및 설화 *

1464년에 신병에 고통받던 세조가 온양온천과 속리산을
찾아 치료를 할 때 이 나무 아래 이르러 타고 가던 연(輦)이 나뭇가지에 걸릴 것을 염려하여 “연 걸린다”라고 말하자 신기하게도 늘어졌던 나뭇가지가 스스로 하늘을 향하여 무사히 통과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또 서울로 돌아갈 때는 마침 쏟아지는 소나기를 이 나무 아래서 피할 수 있어 신기하고 기특하여 세조는 이 소나무에 정2품(지금의 장관급) 벼슬을 내렸다고 한다.

* 천연기념물. 지정사유 노거수
* 소유처 - 법주사(法住寺)
* 수령 - 600년으로 추정
* 나무 현황
- 높이 15m
- 가슴높이의 둘레 4.5m
- 가지의 길이 동쪽 10.3m, 서쪽 9.6m, 남쪽 9.1m, - 북쪽 10m
- 면적은 1158.3m2

⊙ 상현서원


- 홈페이지
http://www.tourboeun.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장안면 장안로 225 (장안면)

1555년(명종 10) 동주 성제원이 삼년성 안에 충암(沖庵) 김정(金淨)을 향사하는 독향원(獨享院)을 세우고 ‘삼년성서원’이라 하였는데, 1610년(광해군 2)에 ‘상현’이란 이름의 사액을 받았다. 한국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 다음으로 세워졌으며, 충청북도에서는 첫 번째로 설립되고 사액 받은 서원으로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제사지낸다. 1672년(현종 13) 삼년성 안에서 외속리면 서원리로 옮겨 세웠으며, 대곡(大谷) 성운(成運)을 을사명현으로 배향하고 보은현감을 지낸 동주 성제원과 중봉(重峯) 조헌(趙憲)을 1681년(숙종 7)에,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을 1695년(숙종 21)에 추가 배향하였다.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철거되고, 그때 서원의 강당은 보은향교(報恩鄕敎:충북유형문화재)로 옮겨 명륜당을 세웠다. 1892년(고종 29) 찰방 김세희(金世熙)가 제단을 만들어 제향을 올렸으며, 1896년(고종 33) 장례원집례인 김문희(金文熙)와 송근수(宋近洙)가 서원을 재건하고, 1919년에 중수하였다. 1986년에는 정부예산으로 사당과 정문을 새로 세우고 바깥담을 쌓았다.


⊙ 속리산국립공원(충북)


- 홈페이지
http://songni.knps.or.kr

-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로 84 속리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속리산 국립공원은 속리산과 화양, 선유, 쌍곡 등 3개의 계곡을 합쳐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속리산은 기암 절경이 빼어난 산으로 한국 8경 중 하나로 꼽히며, 태백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줄기 가운데 위치하여 충북 보은군, 괴산군, 경북 상주시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발 1,057m인 속리산은 화강암을 기반으로 변성 퇴적암이 섞여 있어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오르고 변성 퇴적암 부분은 깊게 패여 있다.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은 가히 절경을 이루고 있어 광명산, 미지산, 소금강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기암 절경이 워낙 아름다워 신라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은 속리산을 찾아보고 ‘바르고 참된 도는 사람을 멀리하지 않는데 사람은 그 도를 멀리하려 들고, 산은 속과 떨어지지 않는데 속이 산과 떨어졌다.’ 라는 시를 읊을 정도였다. 또한 속리산의 장점은 우리나라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어 전국 어디에나 교통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1990년 11월 5일부터는 지정된 취사, 야영장 이외의 장소에서는 야영이나 취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등산코스는 산불예방 및 자연휴식년제로 인해 통제되는 구간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원관리사무소로 문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대사찰 중의 하나인 법주사를 중심으로 하여 동북쪽으로 주봉인 천황봉(1057m)을 비롯 입석대, 문장대, 경업대 등 1,000m가 넘는 봉우리와 깊은 계곡이 이룬 절경, 그리고 산속의 수많은 고적들과 천연 기념물들이 이 곳을 등산과 관광의 명소로 만든다. 봄에는 산벚꽃, 여름에는 푸른 소나무, 특히 가을철에는 만산홍엽의 단풍이 극치를 이루며, 법주사의 고풍이 더욱 매력을 느끼게 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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