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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용인시] 한림용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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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용인CC


- 홈페이지
http://www.golfzoncounty.com/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경기동로 628

18홀 기준으로 7,400야드에 달하는 코스에는 600야드가 넘는 홀이 4개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잘 다듬어진 조경이다. 유럽의 어느 정원과 같이 깔끔하게 어우러진 수목과 호수들이 눈길을 끈다. 병풍처럼 펼쳐진 대자연의 위대함에 적절한 인공미를 조화시킨 걸작이며, 경관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끼면서 코스마다 특성을 적절하게 배치해 라운드 할 때마다 새로운 기분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세 개의 코스 모두 벙커가 많고 코스 기복이 심해 중, 상급자라고 해도 결코 만만치 않은 도전적인 홀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워터 해저드는 적은 편이다. 마치 높은 파도가 치듯이 흐르는 코스 레이아웃은 거리를 예측하기 어렵게 해 골퍼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31-336-8350

- 쉬는날
연중개방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홈페이지 : http://www.golfzoncounty.com/
전화 문의 031-336-8350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예약제로 운영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체험가능연령
전연령





◎ 코스안내
총27홀(사파이어코스 9홀, 루비코스 9홀, 다이아몬드스 9홀)



◎ 부대시설
레스토랑, 연회장, 프로숍, 스타트하우스, 드라이빙레인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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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딸기랑소풍가기좋은날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전원로 8

신선한 딸기를 관찰하고 직접 따서 담아올 수 있는 체험농장이다. 딸기 열매와 꽃을 관찰하고 냄새를 맡아보며 직접 딸기를 따서 맛볼 수 있다. 딸기 따기 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의 체험과 놀거리가 풍부해 어린이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딸기 판매도 겸하고 있으며 딸기초코 만들기 등의 체험은 포장만 가능하고 온실 내 취식은 불가하다. 3~4개의 체험교실에 시간대 별로 1~2팀이 나눠서 입장하기 때문에 동선이 겹치지 않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가 체험활동에 참여할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 창리저수지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경기동로518번길 58

호숫가 둘레 산책로를 걷다보면 노란 마타리가 무리지어 피어있고 반영과 일몰이 아름답다. 차로 5분 거리 창리에 선사시대 유적인 선돌이 있다. 창리천 건너편 감바위골 골짜기의 입구, 준일산업 공장 맞은편에서 선돌을 찾을 수 있다. 선돌의 크기는 길이 200cm, 너비 70cm, 두께 30cm이며, 재질은 응회암이다. 선돌의 전체적인 생김새는 긴 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습이라 마을 사람들이 이 선돌을 '검바위'라고도 부른다. 선돌의 기능은 풍요를 기원하는 용도였을 것으로 추측한다.

⊙ 사계절 낚시터


- 홈페이지
http://www.4seasonfishing.co.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742번길 56

용인 송전리 이동면 송전저수지(이동저수지) 상류 산밑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골재를 채석하던 곳이었는데 샘물이 나와서 낚시터가 만들어진 곳으로 전체 수심이 3~4m로 깊은 평지형 붕어전용 낚시터이다. 바닥은 암반으로 이루어져 물이 항시 맑은 곳으로 여름에도 녹조가 끼지않고 고기가 뜨지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뜨거운 한 여름에 찌를 몸통까지 밀어올리는 특이한 낚시터이다. 전면에 산이 바라 보이고 봄이면 화단에 피어나는 야생화나 담장에 피어있는 넝쿨장미의 향기를 맡을 수 있어, 자연 속에서 기분좋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낚시터이다.

⊙ 창리낚시터


- 홈페이지
http://www.changri.co.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창리 377-7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창리저수지에 위치한 아담한 낚시터이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수도권 낚시터로 용인시에서 10분 거리이다. 수상 방갈로는 여성이 이용하여도 불편함이 없도록 청결함을 유지하여 가족이나 동호회 모임에 불편함이 없다. 캠핑과 낚시를 할 수 있다. 수상 방갈로마다 예비 수상 좌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더욱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손맛터이지만 살림망을 사용하여 직접 낚은 고기를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 송전지 낚시터


-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ongjeonfish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842번길 15

70년 4월에 준공된 송전지는 경기도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저수지이다. 넓은 수면적에 비해 앉을 자리가 많지 않고, 상류쪽은 수심이 얕고 산 아래쪽은 너무 깊기 때문에 릴낚시를 하거나 좌대를 타야 한다. 떡붕어가 많은편이나 가을철 끄리낚시도 매력이 있다.


⊙ 소풍캠핑장


- 홈페이지
https://picniccamp.modoo.at/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785번길 30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유명산 아래 어비계곡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유명산, 어비계곡이 캠핑장을 둘러싸고 있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현대적인 시설과 넓은 공간으로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 동도사(용인)


- 홈페이지
https://www.yongin.go.kr/tour/index.do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어진로 842

동도사는 대한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로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에 있다. 주변은 남쪽의 신선봉(308m), 동남쪽의 봉황산(256m), 동북쪽의 묘봉(228.6m) 등 높고 낮은 산이 감싸고 있다. 북쪽은 이동저수지에 바로 면하고 있다. 산이 저수지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이다. 원래 법화종 소속의 사찰이었으나 현재는 태고종으로 소속을 옮겨 등록하였다. 동도사는 1963년에 옛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될 때 車壯業 居士가 절터에 있던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을 현재의 위치로 옮겨와 창건하였다. 어비리사지가 이동저수지의 조성을 수몰되기에 이르자 차장업 거사는 석탑과 석불, 석등 등이 수몰되는 것을 안타까워하여 원력을 발휘하여 옛 절터의 유물을 모두 이곳 동도사로 옮겨온다. 그리하여 동도사는 새로이 창건된 사찰이지만 신라 때 사찰의 법등을 새로이 잇게 된 것이다. 절이 위치한 곳은 용인의 산속 깊고 높은 곳으로 앞의 이동저수지를 비롯하여 주변의 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시야가 탁 트여 시원스러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하겠다.


⊙ 꽃주렁나무주렁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jureong/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경기동로1024번길 40

꽃주렁나무주렁캠핑장은 경기도 용인 이동저수지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총 30개의 사이트가 있는 캠핑장이다. 서울 근교라 겨울이면 장박 이용자가 많아 빈자리가 거의 없어 예약이 어렵고, 기본적으로 예약은 2박 이상의 연박 우선으로 가능하다. 저수지 뷰가 시원스럽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아쉽게도 나무가 많이 없어 그늘이 부족한 편이라, 타프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매점에서 간단한 물품을 팔고 있고, 차량으로 나가면 가까이에 대형마트에서 장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 처인성


- 홈페이지
용인관광 http://www.yongin.go.kr/tour/index.do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곡리 산43

아곡리 입구에 서있는 고려 시대의 토성으로 지금은 동남서쪽에 토성의 흔적만이 길이 250m 정도로 남아있다. 고려 고종 19년(1232)에 밀려오는 몽고군을 맞아 민병과 승병이 일치단결하여 적장 살리타이를 사살하고 승전을 하는 기적을 낳게하였던 곳이라 전한다. 이곳을 승장 김윤후가 적장을 사살했다 하여 사장터라 부르기도 한다.
고려 고종 19년(1232) 9월 몽고군의 2차 침공 때 승장 김윤후가 적장 살리타이를 사살하여 승리로 이끈 대몽항쟁의 전승지로 유명하다. 이 대첩에서 관군 못지 않게 처인부곡민들이 합심하여 처인성 대첩을 승리로 이끌어 냈다는 사실은 지역민의 단결은 물론 자주 주권의식을 고취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처인성 북쪽 들판은 지금도 사장터로 불려지고 있는데, 일설에는 살리타이가 사살된 장소라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 때 충주에서 서울에 이르는 육로의 요충지인 처인에 주둔한 왜병을 무찌르기 위해 수원의 독산성에 집결한 관군의 대부대가 처인을 재탈환하였다는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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