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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강화군] 바다로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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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글램핑


- 홈페이지
http://badarocamping.com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421-228

바다로 글램핑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다. 김포에서 강화대교 또는 초지대교를 넘어 후포항 선착장 방면으로 방향을 잡으면 도착한다. 바다 조망에 위치한 글램핑장은 바닷가를 산책하기에도, 낙조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12개의 글램핑 객실을 계단식으로 배치했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바다를 볼 수 있다. 내부에는 침대, 소파, 테이블, 개인 바비큐 시설, 냉난방기, 냉장고, 취사도구 등을 갖췄다. 바비큐 시설을 이용할 경우,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모던한 분위기의 관리소 건물 안에는 매점,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가 설비되어 있다. 주변에는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강화갯벌센터, 과학 체험이 가능한 옥토끼 우주센터가 있어 연계 관광이 손쉽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10-8362-7654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badarocamping.com/nhroot/reservation.html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5:00~익일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150,000원~21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무선인터넷,장작판매,온수,물놀이장,놀이터,운동장,운동시설





바다로글램핑_글램핑2바다로글램핑_글램핑내부바다로글램핑_풍경바다로글램핑_공용시설



◎ 주위 관광 정보

⊙ 노을빛바다애글램핑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474

노을빛 바다애 글램핑은 세계 자연문화유산인 너른 서해 갯벌을 마주하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갯벌체험과 바다 너머로 떨어지는 석양이 글램핑의 묘미를 더해준다. 총 14개의 글램핑 텐트를 운영하는데, 가장 안쪽 관리동 쪽이 바다 라인, 가운뎃줄이 빛 라인, 바다 가장 앞쪽이 노을 라인으로 나뉘어 있다. 바다 1, 2와 노을 1 ~ 5객실의 경우 바다와 바로 닿아있어 바다 내음과 파도 소리, 멀리 어선이 노을에 일렁이는 모습까지 그대로 볼 수 있다. 나머지 바다 3, 4와 빛 1~5객실 역시 앞 글램핑 구역과 지그재그로 배치돼있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있다. 여름에는 깨끗한 수질로 운영되는 수영장이 있어 물놀이가 가능하며, 글램핑 텐트마다 앞에 설치된 테이블에서 편리하게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세척실 역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남녀 분리된 샤워실과 화장실도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

⊙ 장화리일몰조망지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1408

섬 전체가 역사문화유산이라는 강화도는 역사관광과 더불어 아름다운 섬 풍광과 바다를 조망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강화섬 서남단 장화리 해변에는 서해안의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장화리 일몰조망지가 조성되어 있다. 서해의 바다 바로 앞에서 해수면 아래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낙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장소다.

⊙ 바다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강화바다캠핑장.com/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355

바다캠핑장은 서해 일몰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장화리 일몰조망대의 안쪽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강화도에서 가장 많은 펜션들이 몰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캠핑장은 해안남로 GS가나안 주유소 뒤쪽 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대규모 수영장과 운동장, 농구대 등 운동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부대시설보다 한 단 높은 곳에 사이트가 꾸며져 있다. 식재한 나무가 작아 그늘이 없는 점은 아쉽지만 아늑한 분위기에 시원스런 전망이 좋은 캠핑장이다. 또한 캠핑장 바로 위쪽에 선수포구가 있고 아래쪽에는 동막해변이 있어 강화도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 씨사이드힐캠핑장


- 홈페이지
https://seasidehillcamp.modoo.at/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80-12

씨사이드힐 캠핑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데, 강화대교나 강화초지대교를 넘어 화도공용버스터미널과 후포항선착장을 거치면 도착한다. 자동차 두 대가 오갈 수 있는 언덕길을 올라 왼쪽에 있는 관리소 겸 매점에서는 장작을 비롯해 식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매점을 기점으로 일반캠핑 30면이 있는데, 모든 사이트에서 전기 사용이 가능하지만 전기담요나 장판 이외의 전열기는 사용할 수 없다. 캠핑장 어느 장소에서든 강화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데 낮에 보는 풍경도 좋고, 일몰 즈음 펼쳐지는 풍광도 일품이다. 화장대와 헤어드라이어가 있는 샤워장, 비데를 설치한 화장실, 깔끔함이 돋보이는 개수대 등에서는 사계절 내내 온수가 나온다. 관리소 2층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있고 침대, TV, 냉장고, 에어컨 등 펜션 못지않은 시설을 갖췄다.

⊙ 강화갯벌 및 저어새번식지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장화리 마을은 조류생태계의 보고로도 유명한 갯벌이며, 낙조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

약 370㎢, 여의도의 52.7배로 단일 문화재 지정구역으로는 최대이다. 강화의 남부지역과 석모도, 볼음도 등 주변 섬에 대규모의 갯벌이 있으며, 이곳들은 철새의 이동 경로 상에 있다. 때문에 철새가 이동하는 중 먹이를 먹고 휴식을 취하는 곳으로 이용되며, 이를 보호하고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 강화캐라반캠핑장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69

카라반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인 마을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강화 대표 관광지인 강화 루지, 장화리일몰조망지, 전등사 등도 차로 30분 내외로 함께 관광하기 좋다.

⊙ 스페인마을 카라반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69

강화도 화도면에는 복합문화 단지 스페인 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서는 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펜션과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 카라반은 총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카라반은 스페인 콘셉트에 맞게 스페인의 유명 지역 이름을 인용했다. 카라반 크기는 2~4명이 이용 가능한 카라반부터 최대 8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카라반까지 다양한 크기의 쾌적하고 깨끗한 객실들이 마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침실은 푹신한 침구류로 되어있고, 아늑한 미니 거실과 개별 화장실, 인덕션과 조리도구, 냉장고가 갖춰진 주방까지 완비되어 있다. 또한, 야외 데크에는 테이블과 외부 어닝, 바비큐를 할 수 있는 화덕 시설 등이 있어 따로 캠핑 도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객실 곳곳에 스페인 분위기가 풍기는 그림과 소품들이 있어 색다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 바다다 캠핑장


- 홈페이지
http://badadacamp.c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내리 2146-2

멋진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강화도의 캠핑장이다. 특히 낙조가 아름답다. 3단으로 양옆으로 사이트들이 있고 구역마다 사이즈가 달라서 예약 전에 확인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어느 사이트에서든 바다는 잘 보인다. 바닥은 모두 파쇄석이고,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어서 시원하지만 그늘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겠다. 바다낚시와 갯벌체험을 할 수 있으며, 낚시 장비는 개별적으로 준비해 가야 한다. 다만 바다가 바로 앞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내려가기엔 다소 어렵다. 스페인마을이 바로 옆에 있고 마니산과 동막해변도 가깝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장곶돈대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113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돈대이다. 1995년 3월 2일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미곶돈대(彌串墩臺)·북일곶돈·검암돈과 함께 장곶보(長串堡)에 속한다. 해안방위를 위해 효종∼영조에 이르기까지 대규모 돈대가 축조되었는데 대부분이 1679년(숙종 5)에 지어졌다. 숙종은 함경·황해·강원 3도에서 8,000명의 승군과 어영군 4,300명을 동원하여 40일만에 49개의 돈대를 축조하였다. 그때 지어진 돈대로, 북일곶돈(北一串墩) 서쪽 1,500m, 검암돈(黔巖墩) 동쪽 1,500m에 있으며 40∼120㎝의 돌을 둥글게 쌓고 4개의 포좌(砲座)를 설치하였다. 위에는 벽돌로 된 여장(女薔)이 90㎝ 간격으로 돌려 있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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