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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강화군] 강화 버팔로 캠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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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버팔로 캠팜


- 홈페이지
https://camfarm21.modoo.at/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로 329-74

강화 버팔로 캠팜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에는 데크, 파쇄석, 잔디로 이루어진 오토캠핑 사이트 35면이 마련되어 있다. 관리소 겸 매점에서는 화로 대를 빌릴 수 있으며, 장작과 식품 등을 살 수 있다. 캠핑장은 서김포 통진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강화전쟁박물관, 갑곶돈대, 교동도가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07-1353-4297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1:30~익일 11:00





◎ 이용요금
주중 40,000원, 주말 5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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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스톤캠핑장


-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kanghwacamping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려산로377번길 31

강화 고인돌 유적 가까운 언덕에 있다. 바로 아래는 평야가 멀리로 바다가 보이는 전망좋은 곳이다. 데크존, 타프존, 텐트존으로 나눠지는데 존별로 단차가 있어서 뷰가 탁 트여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그늘이 적은 편이라 한여름이라면 타프존을 선택하거나, 타프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고려산, 교동, 오포항 수산물 시장 등 가볼 만한 곳들이 가까이 있다. 어린아이들이 시간을 보낼만한 놀이 시설은 없지만, 대신 조용하게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캠핑을 즐기기 좋은 캠핑장이다.
※ 반려동물 소형견만 동반 가능

⊙ 적석사낙조대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연촌길 181

인천시 강화군 중심부에 있는 고려산(436.3m)의 형제 봉우리 낙조봉(340m)에 있는 사찰 적석사에서 만들어 놓은 낙조대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서해안의 일몰은 강화도의 작은 섬들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적석사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강화 8경의 하나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풍광인 데다 적석사 낙조대는 국내 3대 낙조 명소로 알려져 있다.

⊙ 백련사(강화)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고려산로61번길 270

고구려 장수왕 4년 병진(서기416)에 고려산을 답사하던 천축조사가 이 산 상봉 오련지(5개의 연못)에 오색연화가 찬란히 피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오색 연꽃을 채취하여 공중에 날려 그 꽃잎이 떨어진 곳마다 가람을 세웠다. 이곳은 그 중 백련이 떨어진 곳에 세운 절이다.조선 순조 6년 병인년(1806년) 3월에 서산대사 제 6대손 천봉후인 의해당 처활대사의 사리비와 부도탑이 건립되었다. 조선 고종 광무 9년 (서기1905년) 을미년 봄에 인암화상이 화주 박보월과 함께 본가람을 중건하였다. 서기 1967년 정미년 봄에 비구니 한성탄이 극락전과 삼성각을 중수하였다.철불아미타불 좌상은 보물로 지정되었으나, 도난당했다. 기록에 의하면 팔만대장경이한때 이곳에 봉안되었다고 한다.


⊙ 적석사


- 홈페이지
강화군 문화관광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연촌길 181

적석사는 태고의 신비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관음기도 도량으로 1600여 년 전인 고구려 장수왕 4년(AD416년)에 창건된 전통사찰이다. 사적에 따르면 인도에서 오신 천축조사께서 고려산 정상의 오련지(五蓮池)에서 연못에 핀 다섯 송이의 연꽃을 꺾어 신통으로 하늘에 날렸는데 그 연꽃들은 제각기 다른 장소에 떨어졌고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청련사, 백련사, 흑련사, 황련사와 더불어 적련사(赤蓮寺)를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데 적련사는 현재의 적석사이고,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절 이름에 있는 적(赤)자로 인해 산불이 자주 일어난다고하여 이름을 적석사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적석사의 창건과 더불어 그 역사를 같이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대웅전 동편 돌 틈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감로정이라고 하는데 맛은 차고 달며, 나라에 무슨 변란이 있거나 흉년이 들면 물이 마르거나 갑자기 흐려져 마실 수 없었다고 사적비에 기록되어 있고 2002년 월드컵이 열리는 열기 속에서 서해교전이 벌어졌던 때에도 물이 흐렸을 정도로 신비로운 우물이다. 절 왼편으로 조금 올라가면 수평선을 붉게 물들이며 서해로 숨어드는 낙조를 구경할 수 있는 낙조대가 있는데, 경치가 아름다워 강화십경 중의 하나로 명성이 자자하며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그리고 고려 고종 39년에 완성된 팔만대장경의 경판을 적석사에 두었다가 백련사에서 전등사를 거쳐 해인사로 이송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 고려산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산131-1 (일대)

고려산(436m)의 옛 명칭은 오련산이다.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천축국 스님이 고려산에 올라 다섯 색의 연꽃이 피어있는 오련지를 발견하고 다섯 송이의 연꽃을 날려 그 연꽃이 떨어진 곳에 절을 세웠는데 적, 백, 청, 황, 흑색의 다섯 색깔의 연꽃이 떨어진 자리에 적련사(적석사), 백련사, 청련사, 황련사, 흑련사를 세웠다고 전해진다. 또한, 고려산은 그 인근에 130여 기의 고인돌을 품고 있으며 고려산 북편 시루미산은 연개소문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다.

* 고려산 진달래 예술제(4월)

⊙ 강화 홍릉


- 홈페이지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tour/
http://www.cha.go.kr

- 주소
인천 강화군 강화읍 국화리 산180번지

고려 제23대 고종(1213-1259)의 능인 홍릉은 사적으로 본래 3단의 축대로 석인, 왕릉 순으로 배치되었다. 원형 봉분 직경이 4m 정도로 작지만, 봉토에 호석이 있고, 1988년 재실이 신축, 복원되었다. 고종은 몽고군의 계속된 침입을 막아 내면서 고종 46년(1259)태자 전을 몽고에 보낸 후 그해에 승하하여 개경으로 옮기지 못하고 이곳에 안장하게 되었다.


⊙ 우공책방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ich2182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연촌길 77-10

강화도 내가면, 고려산 적석사 부근에 위치한 이 책방은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의 ‘우공이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인문학책방, 시집책방, 나무책방과 더불어 금속과 나무를 다루는 공방, 북스테이도 함께 운영한다.


⊙ 강화역사박물관


- 홈페이지
강화역사박물관 http://www.ganghwa.go.kr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 994-19

강화역사박물관은 강화의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여 전시할 목적으로 세워진 공립박물관이다. 갑곶돈대 옆에 위치해 있다가 이전하여 2010년 개관하였다. 상설전시실에는 강화의 선사시대 유적지와 고려왕릉에서 출토 된 유물과 향교, 전통사찰 소장품 등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해마다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그리고 강화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실과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강화오상리고인돌군


-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강화서로416번길 53-37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인 고인돌은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 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지상에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오상리 고인돌은 1972년에 1기가 알려져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그 이후에 자세한 보고는 없다가 1990년대 초에 『강화도 고인돌 무덤(지석묘) 조사연구』를 통해 고인돌이 있는 오상리 산 125번지 일대를 자세하게 조사하여 잡목과 잡초가 우거진 사이에서 10기에 가까운 고인돌을 더 찾아냈다. 이 지역의 고인돌은 덮개돌은 부분적으로 손질한 흔적이 있고, 평면 형태는 모두 판돌형(板石形)이다. 덮개돌의 크기는 기념물로 지정된 내가 고인돌이 길이 335㎝로 가장 크고 나머지는 길이가 130∼260㎝로 다양한 편이다. 돌방(石室)은 돌널형태의 모습이고, 고임돌이나 막음돌을 세울 때 튼튼하게 하기 위하여 주변에 쐐기돌을 사용하였다. 돌방의 바닥은 대부분 맨바닥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1·4·9호 고인돌은 판돌이나 깬돌[할석]이 깔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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