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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양산시] 대운산 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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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산 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38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탑골길 209 (용당동)

경남 양산시 대운산에 위치한 대운산 자연휴양림은 대운산의 맑은 계곡과 유명 등산로가 있으며 휴양림의 노천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는 곳이다. 대운산 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16동, 카라반 5대, 야영 데크 101개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며, 당일에는 남은 시설이 있을 때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예약자와 입실자가 다를 경우 입실이 제한되며 입실 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야영 데크의 경우, 일반 데크와 전기 데크 중 선택이 가능하며, 전기 데크는 연장선이 필요하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55-379-8670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38/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숙소 15:00~익일11:00
야영장 13:00~익일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주차요금
경형 1일 1,500원 / 중소형 1일 3,000원 / 대형 1일 5,000원





◎ 포인트안내


◎ 이용요금
10,000원~20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 놀이터





대운산 자연휴양림_계곡대운산 자연휴양림_공용시설대운산 자연휴양림_샤워시설대운산 자연휴양림_캠핑1



◎ 주위 관광 정보

⊙ 대운산자연휴양림 네트어드벤처


- 홈페이지
http://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38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탑골길 208-124

경상남도 양산시 용당동(龍塘洞)에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해발 742m 가량의 대운산(大雲山) 내에 위치하며 숲속의 집 16동, 카라반5동, 산림문화휴양관 객실 5개실로 통26개의 객실이 있으며, 부대시설은 유아숲체험장, 바비뮤장, 네트어드벤처 체험시설, 야외무대, 잔디광장이 있다.

⊙ 울산 컨트리클럽


- 홈페이지
http://www.ulsancc.co.kr

- 울산 컨트리클럽
052-225-0707~9

-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웅촌로 1 (웅촌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산 105번지에 위치한 울산 컨트리클럽은 1988년 6월 26일에 개장, 27홀 108파의 코스 규모를 갖고 있으며 총 면적은 1,541,778m² (432,050평)이다. 코스 전장은 9,568m 이며 동, 남 코스에 18홀, 서코스에 9홀이 위치해 있다.울산 컨트리 클럽은 연간 13만여명이 이용하는 울산 지역 컨트리클럽이다.

⊙ 내원암 계곡


- 홈페이지
울주관광 http://tour.ulju.ulsan.kr

-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382

울산 대운산의 ‘내원암 계곡’은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곳은 원효대사가 마지막으로 도를 닦았던 장소로 영남 제일의 명당으로 알려졌다.내원암 계곡은 대운산 정상에서 흘러내린 물이 크고 작은 바위를 거쳐 돌면서 만들어낸 작은 웅덩이가 많아 한여름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수만 년의 세월이 빚어놓은 유구한 자연유산인 이곳은 빼어난 폭포와 깨끗하고 청량한 물줄기가 계곡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매년 5월이면 진분홍 철쭉이 뒤덮여 장관을 이루며, 가을에는 울긋불긋한 단풍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을 만들어낸다. 대운산 철쭉제와 내원암에서 주최하는 가을 산사음악회 등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되니 방문 전에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 내원암(울산)


-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382

대운산 기슭에는 신라 중기 이곳에 대원사를 창건한 고봉(高峰) 선사가 ‘영남 제일의 명당’이라고 극찬한 내원암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대운산의 꽃봉오리 모양을 이룬 다섯 봉우리 한가운데 내원암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원암의 초입에는 내원암의 본사였던 대원사(大原寺)의 옛 터가 있고, 계곡은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내원암의 자랑인 팽나무 고목은 500여 년의 세월을 온몸으로 버티고 있는 터줏대감인데, 모습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하여 보는이의 눈길을 끌기도 한다. 근래 들어서는 종교 간에 얽힌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자 매년 울산지역 성직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산사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내원암은 이렇듯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기도처이면서, 종교를 초월하여 지역의 모든 이들을 포용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 명동공원 / 명동근린공원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명동 452-1

양산시 명동에 위치한 명동공원은 잔디광장, 연꽃단지, 미로원, 분수 2개 등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 시설 및 어린이 놀이 시설, 체육시설, 야외무대, 편의시설, 관리 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원 숲길을 걸으면 맑은 공기와 탁 트인 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으며 숲길 사이사이 벤치가 있어 쉬어가며 편하게 산책할 수 있다. 공원 안에는 양산 최초의 23m 워터 슬라이드 물놀이장 시설도 갖추었다. 또한 명동공원은 연못, 놀이터, 야외무대, 족구, 배드민턴장 등이 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방문하여 휴식과 스트레스를 풀 수 도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공원이다.

⊙ 남강서원(양산)


- 홈페이지
http://www.yangsan.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용주로 300 (주남동)

남강서원은 죽재 이겸수공을 추모하는 서원으로, 관민의 염원으로 1783년(정조 7년)에 남강사라는 이름으로 세워졌고, 1868년(고종 5년)에 사림의 공의에 따라 남강서원으로 승호되어 후학양성이 활발하고, 사림유생들의 강학논경이 빈번하였던 곳이다.
1871년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된 후 복원되지 못하고 터만 남아 오랜 세월이 흘렀으나, 2005년에 복원을 발의하고, 2006년에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성균관으로부터 남강서원 복원에 대한 승인과 문헌적 고증을 받아 2008년에 좋은날을 잡아 기공하여, 2009년에 완공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매월 15일에 분향례와 매년 봄 향례가 서원에 있는 충열사에서 향도사림과 후손들에 의해 봉행하고 있다.

⊙ 국립대운산치유의숲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fowi9800

-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은 대운산의 자연환경(경관, 향기 등)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하여 조성한 산림복지시설이다. 청량한 계곡과 굴참나무, 편백나무가 어우러진 숲길을 활용하여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대상, 목적, 시간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 대운산


- 주소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대운상대길 225-92 ,경상남도 양산시

대운산은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양산시 웅상면 명곡리와 삼호리에 걸쳐 있는 높이 742m의 산이다. 이 산의 초명은 동국여지승람이나 오래된 읍지에 불광산으로 되어 있었으나 언제 인가부터 대운산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대운산 계곡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큰 호박소(일명:애기소)가 보인다. 옥류같은 맑은 물이 흐른다. 녹음낀 등산로가 대운산 주봉과 둘째봉 사이로 길이 나 있다. 이 계곡을 도통곡이라 한다.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이 골짜기 용심지(암자)에 살면서 도를 닦았다 하여 도통곡이라 전해온다.계곡을 따라 중간쯤 오르다보면 산비탈에 "ㄱ"자처럼 보이는 웅장한 바위가 있다. 이 바위를 ‘포크레인 바위’라고도 하며, 이 곳에서 공을 드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지은 이름인 것으로 생각된다. 바위 주변에는 소원을 빌며 태우다 남은 촛불과 과일이 담긴 쟁반이 놓여 있었다.다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하여 가파른 곳을 약 20분 오르면 용심지(대운산 742m 정상 아래 600여 미터 정도에 위치한 곳)가 눈앞에 보인다. 땀을 식히며 동남쪽으로 멀리 내다보면 남창 주위 여러마을이 한눈에 보이고, 서생, 온산 앞바다가 지척에 보이니, 새벽 해뜰무렵 일출은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장관이다.

이 곳에 서 있노라면, 왜 원효 대사가 여기를 수도하는 장소로 택했던건지 알 것 같은 느낌이다. 주변 뒤 북쪽을 둘러보면 작은 계곡에서 맑은 물이 졸졸 흐른다. 입구 암벽에 글귀가 있다. [갑술칠월 일낙양당 성관정]이라 음각한 마애석각이 있어 뜻풀이를 하여도 불교적 의미가 있어 명쾌한 뜻풀이가 되지않아 의문이다. 신기한 것은 마애석각 바로 옆 그 당시의 삽작문(대문) 의 흔적이 남아 있다.석벽에 나무막대기를 끼워 걸친 홈이 파여 있는 것으로 사찰에서는 빗장이라 한다. 그와 유사한 것으로 제주도의 정낭이 있는데, 정낭은 서까래 크기의 나무 세개를 양쪽에 세운 정주석(구멍이 3∼4개 뚫린 커다란 돌)에 끼워 넣거나 빼 놓으므로써 집에 사람이 있고 없음을 알리는 제주도 특유의 풍물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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