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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곡교천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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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곡교천야영장


- 홈페이지
http://www.asancamping.co.kr/_kor/index.asp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곡교천로 407 (권곡동)

아산 곡교천 야영장은 충남 아산시 염치읍에 자리했는데, 아산시청을 기점으로 약 8km 거리에 있어 자동차를 타고 충무로97번길, 충무로, 곡교천로를 차례로 거쳐 15분 가량이면 도착한다. 이곳은 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이 편리하고 곡교천 둔치에 조성한 덕분에 여유롭고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67면을 마련했는데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7.5m 세로 5.5m이며, 잔디 57면, 데크6면, 기타4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화로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텐트, 릴선, 화로대, 식기를 빌려준다. 캠핑장은 연중 쉬지 않고 운영하며, 예약은 현장접수와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고 있으며 반려견은 크기에 상관없이 출입가능하다.
캠핑장 인근에는 영인산 자연휴양림, 피나클 랜드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 관광이 편하고, 가까운 곳에는 여러 음식점이 있어 마음에 드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70-7747-1895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3:00 ~ 익일 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15,000원 ~ 2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체험프로그램
예술, 체육



◎ 대여안내
텐트, 릴선, 화로대



◎ 주요시설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100, 방화수:1, 방화사:1



◎ 부대시설
전기, 장작판매, 온수, 놀이터, 운동시설





아산곡교천야영장_전경2아산곡교천야영장_전경1아산곡교천야영장_공용화장실아산곡교천야영장_강변산책로



◎ 주위 관광 정보

⊙ 곡교천 은행나무길


- 홈페이지
https://www.asan.go.kr/tou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명소다. 현충사 입구의 곡교천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길이의 도로에 조성되어 있다.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일제히 노란 빛을 내는 가을이면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휴일이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현충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여행코스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노란 은행나무길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사진으로 남겨두기에 적격이다. 봄이면 유채꽃이 피어 또 다른 멋을 선사한다.


⊙ 아산 이충무공 유허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현충사 http://hcs.cha.go.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

아산(牙山) 이(李) 충무공 유허(遺墟)는 아산 현충사(顯忠祠)를 말한다. 현충사는 이순신의 영정을 모신 사당(祠堂)이다. 이순신은 1545년 4월 28일 서울 건천동(乾川洞) 지금의 중구 인현동(仁峴洞) 부근에서 출생하였다. 8세 이전에 이곳 백암리 (白岩里) 기슭으로 옮겨 성장하고 무과에 급제하기 전까지 살았고 그 종가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 종가의 앞뜰에 위치한 우물 충무정(忠武井), 활터 등 생전의 자취들이 여기저기 잘 보존되어 있다. 이순신이 순국한 지 108년이 지난 1706년 이곳에는 그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사당을 지었고, 1707년에는 ''현충사''라는 사액을 받았다. 그 후 이곳은 200여 년간 추모의 행렬이 계속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는 훼손될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더욱이 당시 그의 묘소가 일본인의 손에 넘어갈 위험에 처하자 민족 지사들이 ''이충무공 유적 보존회''를 조직하였고 이순신 선양을 통해서 민족정기를 바로잡고자 동아일보사(東亞日報社)와 함께 주관한 국민 성금으로 사당이 중건되고 해방 후 매년 4월 28일에는 탄신 제전(誕祭典)이 올려지게 되었다. 1968년부터 1969년에는 현충사의 성역을 확대하였고, 1974년까지의 종합적인 조경 공사를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 현충사


- 홈페이지
http://hcs.cha.go.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 (염치읍)

온양 온천에서 4km 떨어진 방화산 기슭에 위치한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으로, 1706년 숙종 32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이듬해 숙종이 친히 현충사란 이름을 내렸다. 1932년 일제 때에 이충무공 유적보존회가 결성되어 사당을 다시 지은 후, 1966년부터 1974년까지 정부에서 성역(547,297㎡)을 크게 확장하고 성역화하여 온 국민의 성지로 다듬었다. 본전 내에는 이순신장군의 영정과 일생 기록화인 십경도가 있으며 난중일기(국보) 등과 장검(보물) 등이 전시된 유물관, 이충무공이 살던 옛집, 활터, 정려등이 경내에 있다. 또한, 현충사에서 서북쪽으로 9km 거리인 음봉면 삼거리 어라산에 충무공 묘소가 있다.


⊙ 온양민속박물관


- 홈페이지
온양민속박물관 http://www.onyangmuseum.or.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충무로 123 (권곡동)

온양민속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민속박물관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개관하였다. 전체 대지는 72,727㎡의 규모이며 이타미준의 국내 첫 번째 건축물인 구정 아트센터를 포함하여, 3개의 상설전시실, 1개의 특별전시실,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옛 선조들의 지혜와 품격이 담긴 생활품 2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전시 및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 캔아트 체험교실


- 홈페이지
http://www.jbcanart.com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신리길 55 (신동)

풍족한 현대 사회 속에 의미 없이 버려지는 많은 생활 쓰레기를 재료로 사용하여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해 예술적 체험을 통한 표현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미술의 장을 마련하였다. 동화 속 '피노키오의 모험'에서 나오는 제페토 할아버지가 만든 피노키오처럼 폐자원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음으로 개개인의 독특한 개성,적성, 능력, 흥미를 작품을 통해 표현하는 예술활동이다. 실제 쓰레기라고 여겨졌던 가치없는 것들에 새 생명을 넣는다는 성취감을 완성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자원활용의 경험이 되는 환경미술이다.


⊙ 이충무공사적비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96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의 업적을 후세에 전하고자 세운 비이다. 비각 안에 안치되어 있는 이 비는 거북 받침 위에 비몸을 올린 모습이다. 비몸에 적힌 비문에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왜적과 싸운 내용을 적어 놓았다. 1951년 이충무공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국민의 성금을 모아 세워 놓은 뜻 깊은 비이다.


⊙ 신천탕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69 (온천동)

온양온천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다. 역사서에 따르면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를 거치면서 1300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온양에 자리 잡은 신천탕은 1960년에 처음 문을 열었다. 신천탕의 온천수는 온도 44~60℃에 pH 9.0의 알칼리성 단순천이다. 원탕인 신천탕의 온천수는 중탄산나트륨을 포함한 약알칼리수 및 실리카 온천으로 근육 이완,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 온양온천지구


- 홈페이지
https://www.asan.go.kr/tou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온양온천은 국내에서 기록상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백제시대, 신라시대를 거쳐 그 역사가 1,300여 년에 이른다고 한다. 실제 온천탕으로 기능을 수행해 온 것만도 약 600여 년이 된다는 곳이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을 비롯해 세조, 현종, 숙종, 명종, 영조, 정조 등 여러 임금들이 온궁을 짓고 휴양이나 병의 치료차 머물고 돌아간 기록과 유적들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이 온천은 용출되는 온천수의 수온이 57℃ 내외로 고열온천이다. 온천수의 주요 성분은 마니타온을 함유한 라듐온천이며 약알카리성을 지닌 양질의 수질과 풍부한 수량이 자랑이다.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위장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온천수의 수질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온양관광호텔, 그랜드관광호텔, 온양프라자호텔, 인터파크호텔, 뉴코리아관광호텔 등의 5개 호텔과 120여 개소에 달하는 숙박시설과 온천탕들이 집중적으로 모여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온천지역으로 손꼽힌다.


⊙ 영괴대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59

영조35년(1760)에 왕이 오셨을 때 왕세자 즉 사도세자가 함께 무술을 연마하던 사장을 기념하기 위해 왕이 온양군수 윤염에게 명하여 사장에 3그루의 느티나무를 심게 하였으며, 정조 19년(1795) 온양군수 변위진이 충청감사 이형원에게 온천 행궁의 활터보수를 건의한 결과 엽전 300민을 보냈다. 이 돈으로 활터의 느티나무 둘레 에 사대를 쌓았는데 길이 15척, 너비12.5척, 높이 3.1척 이었고 외계의 길이 41척, 너비 18척, 높이 1척이었다. 공사가 끝난 후 관찰사가 조정에 보고하자 정조는 비명에 세상을 떠난 생부 장헌 세자를 추모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하여 즉시 신하에게 명령하여 그 활터 자리에 비석을 세우라고 하였다. 이 해 8월에 충청도 보령의 남포에서 오석을 운반해 왔는데 길이는 3.9척, 너비 1.5척, 두께 0.8척이며 농대석의 길이는 3.1척, 너비 2.4척, 높이 2척이었다. 이 비석의 정면에는 정조 왕이 친히 어필을 들어 '영괴대(靈槐臺)'라 쓰고 어제(御製)의 '영괴대명'을 지어 당대 제일의 명필가인 윤행임으로 하여금 비석의 후면에 쓰도록 하였다. '영괴대명'의 글씨를 쓴 윤행임은 영조 36년(1760)에 장헌 세자가 온천에 행차했을 때 온양군수를 지낸 윤염의 아들인데 정조 19년에 예조참의에다 규장각의 검교를 겸하고 있던 학자요, 명필가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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