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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강릉승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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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승마장


- 홈페이지
강원도승마협회 http://gwef.modoo.at/

- 강릉승마장
033-644-6264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임곡로 1-17

강릉승마장은 국내 최고의 실내 승마장으로서 98년 2월에 안인진리에 오픈하여 강릉 지역의 승마대중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강원 승마선수 발굴 및 육성, 전국체전 우승과 다수의 국가대표 배출 등 ‘강한 강원체육’을 실천하며 나아가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승마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다방면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 개인 레슨이 가능하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강원도승마협회 033-644-6264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없음

- 예약안내
전화 문의 033-644-6264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09:00~20:30

- 주차시설
주차 가능

- 주차요금
무료





◎ 이용요금
[원데이 클래스]
-10분 : 10,000원
-30분 : 30,000원
※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휴게실, 탈의실, 샤워장, 복합형실내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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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해파랑길 37코스


- 홈페이지
해파랑길 http://www.durunubi.kr/haeparang-main.do
강릉 관광http://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16-5

해파랑길은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져 있으며 이 길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을 길동무 삼아 함께 걸어볼 수 있는 트레킹코스를 제공한다. 해파랑길은 총 10개 구간으로 50개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거리는 총 770km를 자랑한다.
해파랑길 37코스는 안인항에서 출발하여 오독떼기전수관까지 이동하는 코스로, 트레킹을 즐기면서 코스 도중 풍호연꽃단지, 정감이수변공원과 정감이등산로, 굴산사지당간지주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 안인해변(안인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강릉시청에서 12km 정도 떨어진 안인해변은 바위로 된 곳이 많고, 군성강의 맑은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오고 있는 곳이다. 모래밭 길이 1km, 폭 50m, 경사도 10~20도로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수심이 얕아 해수욕장으로서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어 여름 피서철에 많은 피서객이 찾는 곳이다. 근처 안인진항에서는 바다낚시, 스킨스쿠버 등이 가능하다.


⊙ [강릉 바우길 8구간] 산우에 바닷길


- 홈페이지
http://www.baugil.org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강동면)

어느 바다든 원래 바다가 산 아래 있고 길 아래에 있다. 그러나 이 길은 바다 바로 옆에 서있을 때보다 산 위에 산책로를 걸을 때 파도소리가 더 가깝고 크게 들린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신발이 바다에 빠질 것 같은 기분이 들며, 바람부는 보리밭의 이랑을 바라보듯 산 위에서 바다의 물결 이랑을 바라보며 걷는 길이다. 그렇게 걸어 가서 닿는 곳이 정동진역이다.

<출처 : 강릉 바우길>


⊙ 안인항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316

안인은 조선시대 관청의 일을 하던 강릉시내 칠사당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서 '안'은 편안함을, '인'은 방위상 동쪽을 의미하여 안인은 강릉 동쪽의 편안한 곳이란 뜻이다. 안인에는 85가구정도가 어업에 종사하고 있고 약 42척의 어선이 있다. 주로 어업 시기는 10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 기간이며 주로 가자미와 넙치가 많이 잡히고 있다. 군선강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곳이라 숭어가 많이 올라와 지역 낚시 애호가들이 많이 찾으며 매년 3월3일과 9월9일에는 풍어제를 지낸다. 그 외에 전복과 해조류가 많으며 넙치와 전복의 경우 양식업도 활발하다. 주요 어장인 연안어장의 해상거리는 1~5KM정도이다.


⊙ 염전해변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염전길 171

강동면 안인2리에 있으며 길이 500m, 25,000㎡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해변이다. 1960년대까지 영동화력발전소 아래에 염전이 있었다 하며 군선강을 끼고 있어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곳에 날마다 낚시 애호가들로 성시를 이루고 있다. 봄에는 눈(雪) 녹은 물을 따라 떼 지어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오는 숭어를 낚기 위해 닐대를 던져 팔뚝만한 고기를 끌어올리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숭어철이 지나면 학꽁치들이 무리지어 올라와 낚시 애호가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못하게 한다. 또한 겨울에는 감성돔 잡는 맛도 일품이다. 철따라 잡히는 고기 이외에 가자미, 노래미(놀래기)등이 긴 방파제를 끼고 연중 잡히며 미끼는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바위 틈새의 작은 게를 잡는 맛도 재미있다. 주위에는 광어양식장이 많이 있다.


⊙ 강릉 통일공원


- 홈페이지
http://www.gtdc.or.kr/dzSmart/article/unificationPark_info.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616

세계유일의 분단국이며, 분단의 허리 강원도.
강원도 해안 중심도시인 강릉 안인진과 정동진에는 민족대립의 현장이며 전쟁의 슬픔이 숨어 있는 곳이다. 1950.6.25 북한군이 최초로 남침하여 상륙한 곳이며, 1996.9.18 북한잠수함이 침투하여 온 국민에게 전율을 느끼게 한곳이다.
6.25전쟁과 9.18북한잠수함, 무장공비 침투 등의 아픔을 안고 있는 이곳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함정전시관과 안보전시관으로 구성된 국내 육,해,공 3군의 군사장비와 북한잠수함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공원인 강릉통일공원을 조성하였다.
그러나 21년 10월, 함정전시관에 전시된 퇴역함정 '전북함'은 시설 노후와 안전사고 우려로 인해 해체식을 진행,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대신 그 자리에는 차박을 즐길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 22년 8월경에 들어설 예정이다. 통일공원 조성의 계기가 된 북한 잠수함과 옛 전투기 등의 시설은 그대로 유지된다.

⊙ 임해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715-85

강릉임해자연휴양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푸른 바다와 산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숲 속 휴양림이다. 탁 트인 동해안의 푸른 절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병풍처럼 휴양림을 감싸고 있는 괘방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안겨줄 수 있는 곳이다.
휴양림 뒤편으로 이어져있는 안보체험등산로는 바우길 8구간으로 이어져 있으며 등산로를 통해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해돋이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시원한 해안 드라이브 코스와 함께 주변 관광지(통일공원,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안인항, 등명락가사, 하슬라아트월드 등)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휴양림 숙박시설은 깔끔하고 아담한 콘도형 시설로 내부 취사가 가능하며 숲속동, 구름동, 바다동로 운영하고 있다.

⊙ 정감이마을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mmh2846/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둔지길 81

정감이마을은 강릉시 강동면에 위치한 모전1리, 상시동2리, 언별1,2리 네 개의 마을에 513가구가 사는 마을이다. 감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싱싱한 감을 씨가 여물기 전에 따서 갈아서 면포에 거른 후 최소 세 번 이상 빨고 널기를 반복하는 감물 들이기 체험과 초충도 LED등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있다. 마을의 별미인 능이백숙은 버섯 중에 으뜸으로 꼽는다는 영양 풍부한 능이와 쫄깃한 닭의 조화로 지난여름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완전히 회복시켜주며, 마을에서 농사지은 찹쌀로 지은 찰밥 또한 일품이다.


⊙ 등명락가사(강릉)


- 홈페이지
강릉관광 http://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괘방산길 16

강릉시청에서 동남쪽으로 12km 떨어진 괘방산 중턱에 있는 등명낙가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처음 세워서 수다사라고 했다. 고려에는 등명사가 중창되어서 많은 스님들이 수도 정진한 사찰이다.조선 초기에 숭유억불정책으로 인해 한양에서 정동에 위치한 등명사를 유생들의 상소에 의하여 폐사되었다고 전해 내려온다. 정동에 등명의 불을 끄면 불교가 망한다는 생각으로 전설에는 임금의 눈에 안질이 생겨 점술가에게 물어보니 정동에 있는 큰 절에서 쌀 씻은 뜨물이 동해로 흘러 용왕이 노하여서 안질을 앓게 되었다고 하자 왕명으로 사찰을 폐사시켰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지만 어디까지나 등명사를 없애기 위한 묘략이며 억측이다. 1957년에 낙가사란 이름으로 암자를 짓고 1980년에 중창불사를 시작하여 등명락가사라 부르게 되었다. 명사 오층석탑이 연화무늬로 장식된 기단 위에 세워져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 또한 수중사리 탑이 바다에 모셔져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신비한 약수가 나와서 온갖 병에 효험이 대단하다고 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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