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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캠핑장
- 홈페이지
https://jejudolharbang.modoo.a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낙수로 271-40
돌하르방 캠핑장은 제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하고 있다. 캠핑사이트 대여와 방갈로 대여를 할 수 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드넓은 잔디밭으로 99.1m² (30평) 규모의 수영장과 족구장이 마련돼 있고 캠프파이어도 할 수도 있다. 캠핑장을 이용하는 고객들만 수영장, 족구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협재해수욕장, 한림공원, 유리의 섬, 오설록, 방림원, 더마파크, 차귀도, 평화박물관 등이 인근에 있다. 애완동물 동반 출입은 사전에 문의, 협의해야 한다.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다. 캠핑장은 자갈 사이트, 잔디 사이트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배정이 된다. 사이트가 넓어 캠핑 생활하는 동안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좋으며, 이웃과의 프라이빗도 지켜줄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협재해수욕장, 한림공원, 유리의 성, 오설록, 방림원, 더마파크, 차귀도 등이 있어 캠핑하는 동안에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도 좋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 여름, 가을, 겨울
- 문의및안내
010-4691-9705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불가
- 예약안내
전화예약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4:00 ~ 익일 11:00
- 주차시설
가능
◎ 포인트안내
◎ 대여안내
텐트, 릴선, 화로대, 식기, 침낭
◎ 이용요금
30,000원 ~ 12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 무선인터넷, 장작판매, 온수, 물놀이장, 산책로, 운동시설
◎ 주요시설
소화기: 50
◎ 주위 관광 정보
⊙ 송아오름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135 (한경면)
한경면 조수리 한양동 사거리 남쪽 도로변에 있으며, 완만한 사면의 등성마루는 심한 침식을 받아 원래의 형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으나 화구 남쪽방향이 터진 말굽형 분화구로 추정된다.오름 전사면은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동쪽기슭 도로변에는 예전에 식수로 이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못이 있고, 못가에는 수령이 백여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팽나무등 노거수목 2그루가 서있다.
※ 오름명의 유래 - 오름에 해송이 많아서 한자로 송악(松岳), 송화악(松花岳)이라고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송아오름은 이에 연유한 이름인 듯하다. 그러나 일부사람들은 송아지 형체를 하고 있다 하여 송아오름이라 부른다고 하나, 송아지의 지가 탈락된것 등 근거가 희박하다는 느낌이다. (표고(m): 104 비고(m): 29 둘레(m): 747 면적(m2): 30701 저경(m): 281)
⊙ 가메창(암메)
- 홈페이지
제주 문화관광 http://www.visitjeju.net/
- 전화번호
064-728-2742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청수로 13-3
저지오름 남서쪽 기슭 자락 도로변에 가마솥 모양으로 패여 있는 원형분화구를 품고 있는 자그마한 오름으로, 마을에서는 분화구가 솥바닥처럼 생겼다 하여 가메창이라 부르고 있다. 한경면 저지리 저청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수동 방향으로 조금 가면 도로 우측에 위치해 있어, 해송이 있는 언덕 위로 몇발자국만 오르면 분화구를 볼 수 있다. 분화구는 둘레가 약 300m, 깊이가 16m 정도로 외륜의 사면경사인 비고(6m)보다 더 깊이 패여있는 형태이다. 오름은 잔디밭 등성이로 곱게 둘러져 있고, 오름옆에 있는 외딴 민가로 들어가는 돌담을 넘는 순간 고운 잔디밭과 듬성듬성한 해송 사이로 움푹패인 굼부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분화구 바닥은 화구원과 사면사이에 돌담을 둘러 그 안에는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다.
⊙ 제주 청수마을
- 홈페이지
https://www.visitjeju.net/kr/#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대한로 1036 (한경면)
곶자왈이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의 독특한 숲을 말한다. 청수마을은 곶자왈 도립공원과 인접하여 제주의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곶자왈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다. 육지에서 흔히 보지 못한 구불구불한 수형의 특이한 나무와 이끼로 덮힌 울퉁불퉁한 돌을 보느라 눈이 바빠지고 맑은 공기와 숲의 향기를 맡느라 코가 바빠지지만 마음만은 차분해지는 곳이다.
⊙ 물드리네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mulfamily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낙산로 4-28
물드리네는 500여 평의 규모에 전시실, 염색체험장이 있으며 근처에 염료식물을 재배하고 있다. 물드리네는 체험학습대상의 연령별, 인지정도에 따른 염색체험과 염색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천연염색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염색재료는 제주풋감, 억새, 귤, 녹차잎, 동배잎, 쪽, 홍화, 자근, 치자등 제주지역의 나무와 풀 그리고 각종 한약재를 사용한다.
⊙ 아홉굿마을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낙수로 97
낙천리 아홉굿 마을은 올레길 13코스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아홉굿은 제주도에서 보기 드문 9개의 샘이 있다는 뜻과 마을 방문객에게 아홉 가지 좋은(good) 것을 나눠주는 즐거운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땅이 기름져서 밭작물이 맛있기로 유명하며, 특히 보리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북제주 10경을 볼 수 있는 아홉굿 마을은 100m 지하 암반수로 키워낸 보리,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는 전통 농촌문화마을이다.
⊙ 생각하는 정원
- 홈페이지
생각하는 정원 http://www.spiritedgarden.com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675 (한경면)
수백여점의 분재가 오름과 물을 모티브로 한 자연정원에 자리하고 있다. 2007년 분재예술원 개원 15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태어나고, 세계적인 정원으로 나아가고자 생각하는 정원으로 정원의 이름을 정식으로 바꾸었다. 생각하는 정원의 역사는 1963년 성범영 원장이 제주에 첫발을 디디고 돌투성이 불모의 땅을 일구기 시작하는 것으로부터이다. 황량한 불모지에 꽃피운 한 농부의 혼불이라는 점에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실제 세계명사들이 가장 많이 다녀간 명소이다. 중국 장쩌민 국가주석의 방문과 후진타오 현 주석, 북한 김용순 노동당 비서, 일본 나까소네 총리대신 등 외교사절과 국내외명사들의 방문은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 정도이다. 현재 이곳에는 400여점의 분재가 전시되어 있으며, 제주 화산석으로 쌓은 돌담과 돌탑, 정원 내에 시원하게 쏟아지는 제주 최대의 인공폭포, 또 하나의 폭포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는 커다란 잉어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연못 등의 공원 시설이 잘 가꾸어져 있다.
⊙ 저지오름(닥몰오름,새오름)
- 홈페이지
http://www.visitjeju.net/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한경면 저지리(옛이름:닥몰) 저청초등학교에서 북서쪽 수동으로 가는 도로 우측에 우뚝 선 오름으로, 산상의 분화구를 중심으로 어느 쪽 사면이나 경사와 거리가 비슷한 둥근산체를 이루고 있으며, 둘레가 약 900m, 깊이가 약 60m쯤 되는 매우 가파른 깔때기형 산상분화구를 갖고 있는 화산체이다.
오름 각 사면에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며 잡목과 함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분화구안에는 낙엽수림과 상록수림이 울창한 자연림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안사면으로 보리수나무, 찔레나무, 닥나무 등이 빽빽이 우거져 있어 화구안으로의 접근이 매우 어렵다.
명칭의 유래 - 저지오름(楮旨岳)이란 호칭은 마을 이름이 '저지'로 되면서부터 생긴 한자명이라 한다. 그전까지는 '닥몰오름'이라 불렀으며, 저지의 옛 이름이 '닥모루'(닥몰)였다고 한다. 이는 닥나무(楮)가 많았다는 데서 연유한 것이고, 한자이름은 한자의 뜻을 빌려서 표기한 것이라고 한다.
* 2007년 제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생명상(대상) 수상
⊙ [제주올레 14코스] 저지-한림 올레
- 홈페이지
http://www.jejuolle.org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1851-5 (한경면)
고요하고 아늑한 초록의 숲길 올레와 시원하게 생동하는 파랑의 바당 올레가 어우러진 길이다. 제주의 농촌 풍경에 마음이 탁 풀어지는 밭길을 지나면 곶자왈처럼 무성한 숲길이 이어지고, 폭신한 숲길을 벗어나 물이 마른 하천을 따라 가노라면 어느새 걸음은 바다에 가 닿는다. 돌담길, 밭길, 숲길, 하천길, 나무 산책로가 깔린 바닷길, 자잘한 돌이 덮인 바닷길, 고운 모래사장 길, 마을길 들이 차례로 나타나 지루할 틈 없는 여정이 이어진다. 바다에서는 아름다운 섬 비양도를 내내 눈에 담고 걷는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 [제주올레 14-1코스] 저지-서광 올레
- 홈페이지
http://www.jejuolle.org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1851-5 (한경면)
무성한 숲의 생명력, 초록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는 곶자왈 올레다. 저지마을을 떠난 길은 밭 사이로 이어지다 이내 숲으로 들어선다. 문도지오름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봉긋 솟은 사방의 오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위에서 내려다 보던 그 만만한 풍경은 곶자왈 안에 들어선 순간 싹 잊혀진다. 곶자왈이 품고 있는 무성한 숲의 생명력이 온몸을 휘감는다. 곶자왈을 빠져 나온 길은 초록물결이 넘실대는 드넓은 녹차밭으로 발걸음을 이끌며 끝이 난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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