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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옹진군] 자바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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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카라반


- 홈페이지
http://www.zabacaravan.com/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61-1

자바 카라반은 바다 앞 카라반 캠핑장으로 유명하다. 위치는 인천 선재대교를 넘으면 바로 만나는 선재도 초입 당너머 해변에 있다. 주변엔 식당과 카페가 즐비하게 자리 잡고 있지만, 카페 사이로 들어서면 한적한 곳에 해변을 따라 길게 카라반들이 서 있다. 캠핑장 앞으로 매일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측도(칙섬)를 볼 수 있다. 밀물 때는 캠핑장 바로 아래까지 바닷물이 들어오고 썰물 때는 멀리까지 갯벌 해변이 펼쳐진다. 측도와 낭하리 사이로 지는 일몰이 장관이고 가족 단위의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 소개 정보
- 개장기간
봄,여름,가을,겨울

- 문의및안내
010-4861-6159

- 쉬는날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가능

- 예약안내
http://www.zabacaravan.com/main/sub.html?pageCode=7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5:00~익일11:00

- 주차시설
주차가능





◎ 이용요금
160,000원~29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부대시설
전기,무선인터넷,물놀이장,운동시설





자바카라반 전경2자바카라반 전경3자바카라반 카라반자바카라반 카라반내부



◎ 주위 관광 정보

⊙ 당너머해수욕장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148-17

선재도 최남단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대부도에서 선재대교를 건너 대선로를 달리면 금방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 당너머해변 가까운 곳에는 목섬이라는 작은 무인도가 보이는데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나는 곳이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볼 수 있다.

⊙ 선재도(선재도 어촌체험마을)


- 홈페이지
http://www.seonjaedo.com
https://www.ongjin.go.kr
http://선재체험마을.com/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 정도의 정착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이며 고려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선재는 목장지로 조선 초기부터 남양 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서 대부진에 속하였고 대부진이 폐지되면서 다시 남양도호부와 남양군으로 편입되는 등 많은 변천을 겪었으며 1914년 영흥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옹진군에 속해있다가 1995년 인천광역시에 통합되었다. 선재도는 주위의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선재도에는 해마다 연초에 당고개에서 풍어를 기원하는 굿을 하여 마을의 풍어와 풍토을 소원하며 촌락의 재앙을 몰아내고 있으며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으로 되어 있으며 간조시 섬 주위에서 굴과 바지락이 많이 생산되어 주민의 주소득원이 되고 있다. 측도는 간조시 선재도와 연결되는 도서로 1914년 남양군으로부터 부천군으로 이관되면서 남양군 당시의 동을 통폐합하여 리구역을 확정할 때 선재동을 선재리로 만들면서 영흥면의 1개 법정리인 선재리에 편입된 섬이다. 간조시에는 선재도로부터 측도까지 모래와 자갈로 된 뚝 모세 현상이 나타난다. 선재도에 있는 목섬 또한 간조시에 측도와 마찬가지로 모세현상이 일어나는 섬이며, 주위에는 온통 갯벌이나 목섬으로 들어가는 길은 모랫길이다. 또한 어촌체험마을에서는 넓은 바다에서 조개와 꼬마 게 등을 잡아 보는 갯벌 체험과 바다 낚시를 할 수 있다.


⊙ 목섬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산 113

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이다. 또 다른말로는 항도라고도 불리운다.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난다. 바다 위 모랫길은 갯벌이 아니라 모래나 자갈이 쌓여 있는 길로 밟아도 발이 빠지지 않는다.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시간 때에 맞춰 모랫길을 걸어 목섬을 둘러보고자 선재도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선재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 체험과 어촌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옹진군이 아닌 다른 지역에도 같은 이름의 섬이 있으니 여행시 주의해야 한다.

⊙ 낭하리해변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430-90

선재도 낭하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선재도는 대부도와 영흥도 사이 작은 섬이다. 두 섬 모두 육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선재리의 부속 섬 측도와도 육로로 다닐 수 있다. 낭하리 해변과 측도는 서해안 밀물 때 갯벌이 드러나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때 낙지, 굴 바지락 등을 잡기도 한다. 인천 작은 섬을 찾아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이다.

⊙ 측도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676-1

측도는 선재도에서 육로로 연결된 작은 섬이다. 해안선 길이가 4km 미터 밖에 안되는 작은 섬으로 주변 바닷물이 맑아 바다의 깊이를 눈으로 측량할 수 있다 해서 측도라 이름 붙여졌다 한다. 측도 해안길 따라 한 바퀴를 걷는 트레킹으로도 좋은 장소이며 무엇보다 측도 해변에서 바라보는 영흥대교의 전망이 뛰어나다. 측도를 감싸고 있는 대부도와 선재도와 영흥도는 물론이고 주변에 있는 작은 섬들이 만든 군도의 풍광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 핀란드캠핑장


- 홈페이지
http://www.finland-pension.co.kr///

-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1172-24

핀란드 캠핑장은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가 함유된 잣나무로 둘러싸인 곳이다. 가평 물골길에 위치하여 새소리와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사계절 온수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고 7~8월엔 야외 수영장 1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핀란드 사우나 2곳과 계곡 쉼터, 트램펄린, 유아용 놀이터, 그네, 개별 화장실, 개별 바비큐 시설, 매점 등 편의 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 대부해솔길 6코스


- 홈페이지
안산문화관광-대부해솔길 https://tourinfo.ansan.go.kr/content.do?cmsid=10086&cntid=10469

-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사위길 60 (대부남동)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다. 대부도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은 총 11개 코스가 있다. 그중 대부해솔길 6코스는 대부도펜션타운에서 출발해 경기창작센터,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불도방조제를 지나 탄도항으로 도착하는 7km의 코스로 2~3시간이 소요된다. 6코스 끝에는 전망대가 있어 탄도항의 탁 트인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1개 코스 중 교통편이 가장 편리하다.

⊙ 대부해솔길 7코스


- 홈페이지
안산문화관광-대부해솔길
https://tourinfo.ansan.go.kr/content.do?cmsid=10086&cntid=10469

-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사위길 60 (대부남동)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다. 대부도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은 총 11개 코스가 있다. 그중 대부해솔길 7코스는 누에섬 등대전망대 입구에서 출발하여 안산 어촌민속박물관, 대송단지를 지나 대부도 관광 안내소에 도착하는 총 17km의 코스로 4~5시간이 소요된다. 코스를 걸으며 드넓은 시화호의 모습과 갈대와 갯벌이 아름다운 대송단지를 볼 수 있다. 상쾌한 풍경이 이어지는 자전거 트레킹에 최적화 된 코스이며, 대부도 관광안내소 앞에서 안산시 공공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 대부해솔길 2코스


- 홈페이지
안산문화관광-대부해솔길
https://tourinfo.ansan.go.kr/content.do?cmsid=10086&cntid=10469

-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사위길 60 (대부남동)

대부해솔길은 해안선을 따라 대부도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산책길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다. 대부도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은 총 11개 코스가 있다. 그중 대부해솔길 2코스는 24시 횟집에서 출발하여 바구리방조제, 새방죽방조제를 지나 작은잘푸리방조제에 도착하는 총 5km의 코스로 1~2시간이 소요되며, 해안가 갯벌과 진달래 향기 둘레길이 어우러진 코스이다. 작은 산과 해안가를 걸으며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다.
2코스 외에도 대부해솔길은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어 소나무숲길, 염전길, 석양길, 바닷길, 갯벌길, 포도밭길, 시골길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서해 갯벌과 철새도 만날 수 있어 여름철에는 갯벌 체험을 하기 위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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